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기후변화·탄소중립 선도도시 차이 따져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전남도 기후변화 선도도시와 탄소중립 선도도시 구분 논란 속 광양만권 중심 정책 필요성 제기

철강·석유화학 중심 산업구조 고려한 산업단지·수소 기반·기반시설 점검 요청에 집행부 일부 사항 확인 답변

2023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의 기후변화 선도도시와 탄소중립 선도도시 정책, 광양만권 반영 여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전남도가 추진하는 기후변화 선도도시와 탄소중립 선도도시의 차이를 따져 묻고, 온실가스 배출이 집중된 광양만권이 정책의 중심에서 빠진 점을 지적했다. 그는 전남의 산업구조와 2030년 감축 목표,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감안하면 철강·석유화학 중심지에 맞는 산업·인프라 전략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산업단지 부족, 수소산업 기반, 전후방 연관산업 부재, 기후변화센터 구축, 여수공항 국제선 확대 등도 함께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헌범 기획조정실장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구체적 차이나 관련 세부 내용은 충분히 알지 못한다고 답하면서도, 탄소중립은 공장이 많은 지역의 배출 저감과 연결되고 국가 차원에서도 우선 추진되는 과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수·광양권의 탄소 저감 시책과 산업단지 부족, 수소 기반 경제, 관련 인프라 문제를 확인해 보겠다며, 중앙부처와 협의해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진 정책기획관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차이를 아직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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