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추진 점검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진행 상황과 인재 양성·국비 지원·공모 일정·특별법 처리 여부 점검

광주 북구·장성 중심 특화단지 구상과 GIST·KENTECH 활용한 인재 양성, 2월 서류 제출·4월 심사 계획 제시

2023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광주·전남이 추진하는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묻고, 인재 양성 방안과 국가지원 예산 규모, 공모 일정, 특별법 처리 여부 등을 세부적으로 확인했다. 또 다른 시도와 비교해 광주·전남이 내세울 수 있는 강점과 유치 전략도 함께 질의했다.

장헌범 기획조정실장은 반도체 특화단지를 광주 북구와 장성에 이미 조성된 부지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약 25만 평의 여유 부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됐고 제안서를 준비 중이라며, 평가기준에 맞춰 지역의 입지 강점을 부각할 수 있는 자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2월 서류 제출, 4월 심사, 올 상반기 최종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재 양성은 광주의 GIST와 나주의 KENTECH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했고, 예산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며 340조 규모는 계획 단계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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