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건축사업 안전관리·광양 덕례·도월지구 분양 대책 점검
전남개발공사 건축사업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와 주민 통보, 광양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녹지 배치·미분양 대책 점검
전남개발공사, 현장 점검 강화와 이주대책 마련 및 주민설명회 통해 사업 추진 과정 민원 최소화 방침
2023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의 건축사업 안전관리와 주민 통보, 광양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녹지 배치와 미분양 우려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전남개발공사의 건축사업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과 주민 통보가 충분했는지, 광양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녹지 배치 이유와 향후 미분양 우려에 대한 대책을 물었다. 또 기존 거주민 이주대책과 주민설명회 진행 방식에 대해서도 점검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민원이 최소화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충모 사장은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며 안전 관련 공인 인증도 확보했고, 올해부터는 감사와 연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해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거주민에 대한 이주대책과 생활대책 보상 계획이 마련돼 있으며, 보상 단계에서 별도 주민설명회를 통해 자세히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광양 덕례·도월지구는 주민 공람·공고와 함께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의견을 반영해 재검토 중이며, 녹지는 교육과 자연친화성에 초점을 맞춰 충분히 반영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요가 공급보다 조금 더 많다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분양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주민들과 더 소통해 민원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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