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개발공사 영광 약수 해상풍력 인허가 지연·수익성 점검

이름
박원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광 제1선거구 영광읍,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군서면, 군남면

전남개발공사 영광 약수 해상풍력 사업, 국방부 레이더 간섭으로 인한 인허가 지연과 상업운전 계획 점검

영광 약수 해상풍력 총사업비와 순이익, 주민 요구 사항인 어민회관 추진 계획 질의

2023년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의 영광 약수 해상풍력 사업 추진 현황과 국방부 레이더 간섭으로 인한 인허가 지연, 사업 수익 및 주민 요구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전남개발공사의 영광 약수 해상풍력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발전기 제작 이후 상업운전 계획과 특별한 문제점이 있는지 물었다. 특히 국방부 레이더 간섭으로 인한 인허가 지연 상황과, 사업 수익 및 주민 요구 사항인 어민회관 추진 계획도 함께 질의했다.

장충모 사장은 영광 약수 해상풍력은 100% 조립을 마쳐 준비가 끝났지만, 170m 타워로 인한 국방부 레이더 간섭 문제 때문에 인허가가 아직 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문제가 영광 약수뿐 아니라 서해안 전체 해상풍력 단지의 공통 현안이라며, 시범사업인 만큼 약수라도 먼저 허가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사업이 정상화되면 올해 연말 상업개시를 기대하고 있으며, 영광 약수의 총사업비는 약 190억 원, 20년간 순이익은 약 130억 원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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