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재단 조직개편·관광통계·남도패스 대체 놓고 점검
전남관광재단 조직개편과 방문의 해 TF, 데이터센터 운영 주체·관광통계 산정 방식 등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요구
남도패스 폐지와 J-TaaS 대체 계획, 예산 표기 기준과 관광두레·관광창업 사업 지속 관리 필요성 제기
2023년 2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관광재단의 조직개편 배경과 방문의 해 TF 운영, 데이터센터 주체, 관광통계 산정 방식, 남도패스 대체 계획 등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전남관광재단의 잦은 조직개편 배경과 경영지원실의 역할 변경, 방문의 해 TF팀의 존치 여부와 인원 규모를 물었다. 또 데이터센터의 조직상 위치와 실제 운영 주체가 어디인지 따졌고, 관광통계가 주요 관광지점 방문객 수를 합산하는 방식이라 과장될 수 있다며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아울러 성과관리지표와 예산·재무 운영방안 제출을 요구하고, 남도패스 사업의 폐지 여부와 J-TaaS 대체 계획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예산 표기에서 본예산과 추경이 뒤섞여 혼선을 준다며 기준을 명확히 할 것을 주문했고, 유니크베뉴, SIT, FIT, 뉴디맨드 등 용어 설명과 관광두레·관광창업 사업의 지속 관리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표이사는 조직개편은 인원과 업무를 함께 고려한 구조적 조정이었고, 중장기 경영전략 용역 결과를 반영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방문의 해 TF팀은 폐지된 것이 아니라 시군과 전문가, 전남도, 협회까지 포함해 35명에서 40명 규모로 확대됐다고 했으며, 데이터센터는 기업육성팀에 배치돼 있지만 대표 직속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관광통계가 과장됐다는 지적에는 관련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했고, 남도패스는 종료됐으며 J-TaaS가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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