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2-08

여수 의료관광 국비 미편성·전남 광주 관광 분담 질의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여수 의료관광 클러스터 국비 미편성·도비 사업 종료 경위와 관광관광 지원계획 질의

전남·광주 의료관광·웰니스 관광 분담 추진과 전세기·인센티브 운영 설명

2023년 2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여수 의료관광 클러스터 국비사업 미편성과 단년도 도비 사업 종료 경위, 전남과 광주의 의료관광·웰니스 관광 분담 추진 방안, 전세기·특별기 유치와 무안공항 해외관광객 인센티브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여수 의료관광 클러스터의 국비사업 미편성과 단년도 도비 사업 종료 경위를 확인하고, 2020~2022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6억 원 지원 내역과 2023년 15억 원 규모 사업 추진 계획을 물었다. 또 전남과 광주가 의료관광과 웰니스 관광을 어떻게 나눠 추진하는지, 결정 시점과 협업 방식은 무엇인지, 전세기·특별기 유치와 무안공항 해외관광객 인센티브 확대 지원의 구체적 운영 방식도 질의했다.

아울러 관광두레 지원체계와 관련 조례·지침 마련 현황, 온·오프라인 설명회 대상과 실적, 웰니스 홍보 방식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이건철 대표이사는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6억 원을 지원받았다고 설명하고, 올해는 웰니스·의료관광 분야로 더 큰 국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한 달 안에 약 15억 원 규모의 사업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광주는 의료관광, 전남은 웰니스로 특화해 공동 광역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여수의 병원과 호텔, 여행업체가 참여한 의료관광협의체와 인센티브 지원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수공항은 국제공항이 아니어서 해외관광객 유치에 제약이 있지만 전세기와 특별기는 가능하며, 행정절차는 전남도가 주관해 국토교통부와 법무부까지 연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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