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태국인 관광객 이탈에 전남도의회 대책 촉구
무안공항 태국인 관광객 연이은 이탈에 대책 부재 질타
전남관광재단 “관광국과 공동 추진, 보증제도 등 방지책 검토”
2023년 2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무안공항 태국인 관광객 이탈 문제와 이에 대한 방지대책 마련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무안공항에서 태국인 관광객이 1항차, 2항차, 3항차에 걸쳐 잇따라 이탈한 사실을 지적하며, 2항차 때 이미 문제점이 드러났는데도 3항차까지 별다른 대책이 없었던 점을 질타했다. 이어 인바운드 사업이 관광국과 재단의 공동 추진임을 확인하고, 법무부 출입국관리소와의 협의 여부와 4항차·향후 베트남 일정에 대비한 방지대책, 보증제도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건철 대표이사는 이번 사안을 안타깝게 보고 있다고 밝히며, 인바운드 여행은 관광국과 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고 법무부 출입국관리소와의 소통도 도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1항차는 모두 귀국해 다소 안일했던 측면이 있었지만 이후 이탈이 발생한 만큼 도와 함께 대책을 마련 중이며, 여행사와의 접촉을 통해 모객 단계에서의 교육과 보증제도 등 방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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