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1

LPG 배관 지원단가·해상풍력 운용기준 점검

이름
최병용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5선거구 화양면, 쌍봉동, 주삼동

LPG 배관 지원단가와 도시가스 공급배관 비용 산정·요금 반영 방식 점검

해상풍력 운영연한·부품 교체·염분 대응 설계 등 운용 기준 확인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LPG 배관 지원단가와 도시가스 공급배관 비용 산정, 지역별 요금 차이, 해상풍력의 투자 감가상각 시점과 부품 교체 주기 등 핵심 의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LPG 배관의 경우 1m당 얼마가 지원되는지, 도시가스 공급배관 비용은 어떻게 산정되고 지원되는지, 그리고 지역별 도시가스 요금 단가 차이가 왜 생기는지 물었다. 또 해상풍력의 투자 감가상각 시점과 부품 교체 주기, 염분에 따른 마모와 안전장치, 해상풍력과 육상풍력의 운용 가능성까지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LPG 배관의 m당 단가는 과장이 설명하도록 하겠다고 했고, 해상풍력은 약 20년간 운영할 수 있으며 부품은 마모 정도에 따라 교체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김정섭 에너지신산업과장은 LPG 배관의 m당 단가는 정해져 있지 않고 실시설계를 통해 결정되며, 도비 사업은 규모별 사업비 범위 안에서 단가가 정해진다고 설명했다. 또 도시가스 공급배관 비용은 설계를 통해 정해지고 1년 단위 정산을 거쳐 요금에 반영되며, 지역별 단가 차이는 회계법인이 투자비용과 집행비용 등을 반영해 소매공급비용을 조정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배용석 해상풍력산업과장은 풍력기 베어링은 고장 시 교체하는 경우가 많아 특정 교체 주기를 단정하기 어렵고, 해상용 설비는 염분을 막을 수 있도록 별도 설계된다고 설명했다. 또 풍력터빈은 기본적으로 20년 이상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지만 국내에는 아직 20년 운영 사례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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