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웰니스·의료 관광클러스터 공모와 공동관광도시 지정 점검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웰니스·의료 융복합 관광클러스터 공모와 웰니스 공동관광도시 지정, 관광·마이스 사업 추진 현황 점검
전남관광재단의 웰니스 관광지·의료관광협의체·마이스 산업 추진 방향과 관광 용어의 쉬운 설명 필요성 제기
2023년 2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웰니스·의료 융복합 관광클러스터 공모와 웰니스 공동관광도시 지정, 전라남도관광재단의 웰니스 관광지·의료관광협의체·마이스 산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장은 웰니스·의료 융복합 관광클러스터의 역할과 공모 진행 상황, 웰니스 공동관광도시 지정 여부를 물었다. 또 전라남도관광재단이 지정한 웰니스 관광지와 의료관광협의체, 그리고 마이스 산업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관광 용어가 지나치게 어렵게 쓰이고 있다며 쉬운 표현으로 풀어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건철 대표이사는 전남이 광주의 의료시설과 전남의 웰니스 자원을 융합해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웰니스·의료 융복합 관광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해당 공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웰니스 공동관광도시는 완도와 순천이 관심을 보이며 계획 단계부터 협조를 요청해 왔고,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두 곳 중 한 곳이 선정되는 구조라고 밝혔다.
또 웰니스 관광지로는 장흥·순천·신안·보성·장성과 도 지정 추가 7곳을 합쳐 12곳이 지정돼 있고, 의료관광협의체는 여수권·목포·순천의 병원 14곳과 호텔 3곳, 에이전시 2곳이 참여해 검진과 치유, 숙박을 연계해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마이스 산업은 최근 중소규모 회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어 전남에서도 우선순위가 높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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