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여순사건 추모 공연, 지역 순회 확대 논의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여순사건 추모 공연, 지역 순회 확대 방안 논의

올해 남도소리울림터 개작공연과 추모식·콘서트 결합 추진

2023년 2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여순사건 추모 공연의 지역 순회 확대와 올해 공연 진행 방식, 참여 인원, 지역별 추모식 연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여순사건 추모 공연을 한 지역에 그치지 않고 여러 지역으로 순회 확대할 방안이 있는지 묻고, 올해는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와 공연 참여 인원, 지역별 추모식 연계 계획 등을 질의했다.

류형선 예술감독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한 작품을 이미 초연·개작해 발표했고 추모식에도 부분 참여한 바 있으며, 지난해 행정감사에서 제안된 취지를 반영해 주어진 예산을 확대해 동서남북 여러 군을 순회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남도소리울림터에서 개작공연을 다시 하고, 여순 유족회와 관련 기관과 협의해 추모식과 콘서트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참여 인원은 무대에 오르는 단원 73명과 기획 인력을 포함해 76명 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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