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재단 업무보고서 예산·사업·인력 현안 집중 점검
전남문화재단 업무보고서 2022년 예산 비교자료·문예진흥기금 지출계획·예술인 실태조사·공연 취소 보상기준 등 현안 점검
전남문화재단, 2023년 지출계획 수립과 실버 마이크 사업 공모, 통합문화이용권 실적 제고 및 도립국악단 인력 보완 설명
2023년 2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문화재단 업무보고를 중심으로 예산 비교자료, 문예진흥기금 운영계획, 예술인 실태조사, 공연 취소 보상기준 등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전남문화재단 업무보고를 살펴보며 2022년 사업예산과의 비교 자료를 함께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고, 2023년도 문예진흥기금 운영계획의 지출계획이 0으로 표시된 이유와 5개년 지출계획의 주석 보완 필요성을 지적했다. 또 전남 예술인 실태조사 완료 여부와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실버 마이크 사업의 추진 여부와 공모 계획 반영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공연이 천재지변이나 참사 등으로 취소될 경우 공연예술인 손실보상 기준이 있는지 따져 묻고, 아르코 공공예술사업 진행 상황과 통합문화이용권의 실적, 올해 목표를 확인했다. 아울러 도립국악단 위수탁 협약서 제출을 요청하고, 도립국악단 인원이 줄어든 이유도 물었다.
김선출 대표이사는 2022년 자료는 결산이 끝나지 않아 이번 보고에 담지 못했다고 설명하고, 문예진흥기금 지출계획은 2월 정기 이사회에서 결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남 예술인 실태조사는 이미 완료됐다고 답했으며, 실버 마이크 사업은 예술인복지재단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연 취소에 따른 보상은 협약에 따라 그 시점까지 소요된 비용을 전액 보상해 왔고, 아르코 공공예술사업은 인력이 부족했지만 현재는 잘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통합문화이용권은 작년 이용률이 83% 수준이었고 올해는 2%가량 더 높이는 방향으로 목표를 잡고 있다고 밝혔다.
도립국악단 인원 감소는 전직과 육아휴직, 자연 감소 때문이며 새로 충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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