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비엔날레 수도권 전시관·정체성 논란
수묵비엔날레 수도권 전시관 부재와 홍보 방식, 정체성 훼손 우려 제기
전통 수묵과 현대미술의 조화 속 전시 방향 재정비 필요
2023년 2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수묵비엔날레의 수도권 전시관 운영과 수묵 정체성 유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수묵비엔날레에 수도권 지역 전시관이 없는 이유를 따져 묻고, 홍보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 수도권에서 수묵 전시회를 열 필요가 있는지 검토를 요청했다. 또 수묵비엔날레가 수묵의 정체성을 잃고 일반 그림 전시처럼 변질된 것 아니냐는 비판을 언급하며 수묵의 특수성을 살려 현대미술과 조화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장은 해외 교류 전시는 사무국이 아닌 도청 문화예술과에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수도권 지역 전시관은 현재 없지만 서울 지역 관람객 유치에 미칠 영향을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수묵의 한계성과 현대미술과의 조화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금년 비엔날레는 전통 수묵과 현대미술의 조화를 반영한 방향으로 전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