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 세계유산·문화예술 지원사업, 전남도의회서 점검
이재태 전남도의원, 마한·역사문화권 세계유산 단독 추진 우려 및 공동 협력 필요 제기
전남문화예술 지원사업, 현장 수요조사·수요 기반 지원체계 마련 필요성 강조
2023년 2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마한·역사문화권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전남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수요조사 방식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부위원장은 전남문화재단 업무보고에서 마한·역사문화권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목표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따져 물었다. 그는 가야문화권이 이미 선도적으로 등재 준비를 진행 중인 만큼, 마한·역사문화권이 단독으로 추진할 경우 향후 등재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경상남도와 문화재청 등과의 공동 협력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전남문화예술 지원사업과 관련해 사업 공고 이전에 현장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전수 수준의 수요조사가 있었는지 확인하고, 수요에 기반한 지원체계 마련과 벤치마킹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선출 대표이사는 마한·역사문화권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매우 지난한 과정이라며, 현재는 단계적인 사업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으로 이해해 달라고 답했다. 또 문화예술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장 의견과 성과보고회,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매년 다음 연도 사업을 설계하고 있다면서도, 부위원장이 지적한 시스템화된 수요조사 방식은 미흡한 점이 있어 더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