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 빅데이터센터 사업 연장·데이터 활용 놓고 공방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종료 이후 마늘·양파 데이터 활용 계획과 사업 지속 필요성 제기

일몰사업 지정에 따른 연장 노력에도 뚜렷한 성과 없어 추가 지원 통한 보완 방안 제시

2023년 2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의 내년 이후 활용 계획과 사업 지속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이 올해로 종료되면 내년 이후 활용 계획이 있는지, 데이터 구축이 미완성된 상태에서 사업이 끝나면 수급안정화라는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운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 또 이미 축적한 마늘·양파 관련 데이터를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해야 한다며 도비를 더 확보해서라도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인용 원장은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이 일몰사업으로 지정돼 성과관리는 하고 있으나, 사업 연장을 위해 작년부터 노력했음에도 아직 뚜렷한 성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는 전남 일부 지역의 데이터만 구축된 상황이라 추가 지원을 통해 다른 분야로도 활로를 찾고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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