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1

전남도의회, 에너지밸리 범위·투자협약 실적 점검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에너지밸리 공간 범위·투자협약 실적·질적 성장 방안 점검

에너지밸리 5개 지구 10.9㎢ 구성, 2030년 1000개사 목표 556개사 유치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에너지밸리의 공간적 범위와 투자협약 실적, 산·학·연 소통 간담회 운영 현황, 기본육성계획 수립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에너지밸리가 나주만의 사업인지 아니면 광주·전남까지 포괄하는 공간적 범위인지부터 따져 물었다. 이어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의 목표 대비 실적과 함께, 양적 확대보다 입주기업의 실제 사업역량과 지역 기여를 높이는 질적 성장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산·학·연 소통 간담회 운영 현황과 에너지밸리 기본육성계획 수립 여부를 확인하며,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에너지밸리가 혁신도시와 나주 일반산단 등 5개 지구, 총 10.9㎢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나주 혁신산단과 혁신도시, 광주 도첨산단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 추진 주체는 전남도와 광주시, 나주시가 한전과 협약해 공동으로 맡고 있고, 투자유치는 2030년까지 1,000개사 목표에 556개사가 유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산·학 협력기관장 간담회는 수시로 열고 있으며 에너지밸리 육성계획은 이미 수립돼 시즌2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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