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전국체전 숙박 대책·체육회 정치적 독립성 집중 질의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재단과 도정, 관광문화체육국의 업무 태도 및 역할 분장 미흡 지적
전국체전 숙박 대책과 시군체육회장 선거 이후 체육회 직원 신분 보장·정치적 독립성 확보 방안 질의
2023년 2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국체전 숙박 대책과 시군체육회장 선거 이후 체육회 직원 신분 보장 및 정치적 독립성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준 위원은 재단과 도정, 관광문화체육국의 업무 태도와 역할 분장이 미흡하다며 깊은 실망을 드러냈고, 전국체전 숙박 대책과 함께 시군체육회장 선거 이후 체육회 직원들의 신분 보장 및 정치적 독립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체육회가 정치에 예속되지 않도록 도 차원의 정리와 지도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기홍 국장은 재단 관련 운영 태도에 대해 대신 사과하고, 전국체전 숙박 문제는 숙박업 중앙회 전남지회와의 자정결의대회, 숙박요금표 공개, 합동 지도단속, 숙박상황실 운영 등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옥 사무처장은 민선 체육회장 선거가 체육과 정치 분리를 목표로 했지만 현장에서는 진통이 크다고 설명하고, 시군체육회 직원의 신분 문제는 강제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전국적 공통 과제로 보고 사무처장협의회와 시도체육회장협의회 등을 통해 중앙에 건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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