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문화관광해설사 보수·무안공항 무사증 운영 질의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문화관광해설사 실비 지급 단가와 해설·이용자 집계, 마이스·전지훈련 경제효과 산출근거 및 관광진흥기금 실적·무안공항 무사증 시행 여부 질의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확대 대비책 당부와 법무부 협의 방안 답변

2023년 2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 보수 지급 방식과 마이스·전지훈련 경제효과 산출근거, 관광진흥기금 지원실적,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정책 시행 여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문화관광해설사의 보수가 실비 형태로 어떻게 지급되는지, 1건당 지급 단가와 해설 건수·이용자 수 집계 여부를 물었다. 이어 마이스 사업과 전지훈련, 스포츠 행사 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수치로 설명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지, 관광진흥기금 2022년 지원실적과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정책의 시행 여부도 질의했다.

아울러 무사증 제도가 확대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비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기홍 국장은 문화관광해설사 보수는 별도 보수 없이 실비 형태로 지급하고 있으며, 지급단가는 1일 6만~7만 원 수준이지만 시군별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해설 건수는 집계표가 따로 없고 예산집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 수는 1일 평균 약 6만 8638명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전지훈련의 경제효과는 2019년 전남발전연구원 산출근거를 토대로 추산하고 있고, 관광진흥기금은 2022년에 42개 업체가 신청했으나 19개 업체에 약 40억 3900만 원이 실행됐다고 말했다.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제도는 3월 15일부터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3개국을 대상으로 15일 체류가 가능하도록 개정됐으며, 우려는 있으나 법무부와 협의해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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