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대표축제 예산 형평성·관광안내소 확대 도마에
전남 대표축제 순회 운영과 시군 대표축제 예산 배분 형평성 개선 요구
전남도 관광안내소 확대 필요성 제기와 도 차원의 운영 방식 다양화 검토
2023년 2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대표축제 운영 방식과 관광안내소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전라남도 대표축제를 도내를 돌며 운영하는 방안과 함께, 명량대축제에 6억 원이 지원되는 반면 시군 대표축제에는 1곳당 2,000만 원만 지원되는 예산 배분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또 전남도 관광안내소 6곳의 운영 현황을 확인한 뒤 여수시는 관광객이 많은데도 도 차원의 관광안내소가 없어 운영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기홍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현재 명량축제가 도 대표축제로 운영되고 있다며, 활성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시군 대표축제에 대한 예산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광안내소는 6곳이 운영 중이며 여수에는 현재 없다고 설명하면서, 도 차원에서의 확대 운영과 시군 자체 안내소의 운영 방식도 더 다양화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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