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지방소멸대응기금·청년정책 점검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지방소멸대응기금 12종 사업 추진 실적·농산어촌 유학 활성화 대책 점검
청년소통인재 정책 운영 방식과 권역별 모집, 청년센터·거점공간 확충 방향 질의
2023년 2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12종 사업 추진 실적과 농산어촌 유학 활성화 대책, 청년소통인재 정책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2종 사업의 추진 실적과 대상지 선정 현황을 물은 뒤, 농산어촌 유학 활성화 사업이 중심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가이드라인과 지침서,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서울시 지원 축소로 인한 학부모와 임대·관리 주체의 피해 가능성을 언급하며, 전남도와 전남교육청, 관련 부서가 함께 대책을 논의할 간담회나 토론회 개최 의향이 있는지도 물었다.
아울러 청년소통인재 정책과 청년의 목소리 운영 방식, 권역별 모집과 청년센터·거점공간 확충 방향도 함께 질의했다.
정광선 인구청년정책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추경에 반영돼 현재는 대부분 준비 단계이며, 집행력도 낮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농산어촌 유학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는 위원 뜻을 존중하지만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다른 부서와의 협업과 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후 관련 부서와 더 논의하겠다고 했다.
유현호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청년의 목소리 운영에 대해 22개 시군을 고루 반영해 권역별로 모집하고 있으며 임기는 2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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