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1

전남도의회, 8.2GW 해상풍력 2030 완공·수소산업 추진 점검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8.2GW 해상풍력 2030년 완공 가능성과 수소산업 추진 방안 집중 질의

전남도, 해상풍력 허가 단축 추진과 신안 1지구 조정 진행 속 수소 에너지망 구축 계획 제시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 상황과 2030년 완공 가능성, 신안 1지구 허가 문제, 수소산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가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지와 2030년 완공이 가능한지 물었고, 국방부의 레이더 교란 문제로 신안 1지구가 불허됐다는 이야기가 사실인지도 확인했다. 또 해상풍력과 원전·재생에너지의 정책 방향 차이, 수소산업의 추진 방식과 그린·블루·그레이수소의 구분, 에너지 클러스터와 관련한 전남의 조성 계획, 그리고 수소 종합계획과 도시가스 공급 배관 자료 제출도 요구했다.

강상구 국장은 대규모 사업인 해상풍력은 예상한 시간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어민 협의와 군사항로 협의가 진행 중이며 허가기간 5년, 6년을 2년 6개월로 단축하는 풍력발전촉진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는 2030년까지 차질 없이 완공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고, 신안 1지구는 국방부와 위치 변경을 놓고 협의 중이며 SK E&S가 행정심판을 청구했지만 각하돼 계속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수소는 신안과 목포, 광양을 축으로 한 에너지 섬과 수소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린수소는 해상풍력 전기를 활용한 방식으로 R&D 단계이고 블루수소는 내년부터 여수 묘도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단지 조성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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