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전략산업 조직 인력 배치·핵심 산업 추진 현황 점검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서 전략산업 조직 인력 배치 적정성 및 주요 산업 추진 현황 점검
조선·석유화학·철강 규모 비교 속 화학·철강 전문인력, 탄소 포집, 데이터센터, 2차전지 현안 질의
2023년 2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략산업 조직의 인력 배치 적정성과 탄소 포집, 탄성 소재 개발,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2차전지 핵심 소재 국산화 및 폐배터리 재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조선산업 매출액과 석유화학, 철강 산업의 규모를 비교하며 전략산업 조직의 인력 배치가 적절한지 따졌다. 특히 화학·철강 분야를 담당하는 인력이 기술 전문성을 갖췄는지, 조직 인원이 부족해 업무가 소홀해지는 것은 아닌지 지적하며 추가 증원을 요구했다.
또 탄소 포집과 활용 방안, 탄성 소재 개발 방향,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계획, 2차전지 핵심 소재 국산화와 폐배터리 재활용 방안까지 구체적인 추진 현황을 물었다.
김종갑 국장은 조선산업 매출은 삼호중공업 기준 약 5조 원, 대한조선까지 포함하면 약 6조 원 수준이며, 석유화학은 약 90조 원, 철강은 약 23조 원 정도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화학철강팀은 모두 기술직으로 구성돼 있고, 탄소 포집은 화학연구원과 함께 촉매를 활용한 탄소 재활용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는 동부권에 2곳이 조성돼 있고 1곳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배터리 분야는 사용 후 배터리 재제조·재사용과 재활용 분해 사업을 이미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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