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기추진 차도선 실증·친환경 특구 추진 점검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전기추진 차도선 실증과 친환경 소형선박 특구, 조선인력·데이터센터 투자 협의

친환경선박·자원순환산단·CCU 상용화·반도체 인재 양성 현황 점검

2023년 2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친환경선박 개발과 전기추진 차도선 실증 일정, 친환경 고밀도 폴리에틸렌 소형선박 규제자유특구 추진 현황, 조선인력 확보 대책과 데이터센터 유치 여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친환경선박 개발과 전기추진 차도선 실증 일정, 친환경 고밀도 폴리에틸렌 소형선박 규제자유특구 추진 현황을 묻고, 조선인력 부족과 외국인 노동자 의존 문제에 대한 대책을 따졌다. 또 자원순환 산업단지 조성 여부와 LCA 도입 현황, CCU·CCS의 상용화 단계, 반도체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 가능성,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협약과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의 전후방 산업 및 지역 유치 여건까지 함께 점검했다.

김종갑 국장은 목포 전기추진 차도선이 이미 진수됐고 올해 율도∼삽진 구간에서 실증 운항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으며, 친환경 고밀도 폴리에틸렌 소형선박 규제자유특구는 현재 심의 중이고 3월 중 최종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조선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작년 신규 취업자 1734명을 공급했고 올해도 2700명 양성을 추진 중이며, 자원순환 산업단지는 아직 없고 탄소중립 특화단지 지정과 함께 관련 제도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CCU는 아직 기초 연구 단계로 2026년 이후 실증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고, 반도체 인재 양성은 광주전남 대학 연합 컨소시엄과 에너지공대, GIST를 중심으로 추진하며, 해남 기업도시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은 관련 부서들이 협업해 실현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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