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 고내열성 PLA·그린수소 저장 논의
화학적 리사이클 락타이드를 활용한 고내열성 PLA 복합소재와 친환경 부품화 기술, 바이오산업·석유화학 연계 CO2 감축 및 그린수소 저장 방식 질의
PLA 개질 필요성, HDPE·FRP 비중 비교와 그린수소 액화 저장 포함 여부 설명
2023년 2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화학적 리사이클 락타이드를 활용한 고내열성 PLA 복합소재와 친환경 부품화 기술, 바이오산업과 석유화학 산업 연계 CO2 감축 방안, 그린수소 생산시스템의 저장 여부 등을 놓고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화학적 리사이클 락타이드를 활용한 고내열성 PLA 복합소재와 친환경 부품화 기술의 의미를 묻고, 바이오산업과 석유화학 산업을 연계해 CO2를 어떻게 감축할 수 있는지, HDPE와 FRP의 비중 차이, 그리고 그린수소 생산시스템에서 저장은 어떻게 할 것인지와 액화 저장의 효율성까지 질의했다.
오익현 원장은 락타이드라는 석유화학 원료를 화학적으로 리사이클해 고내열성 PLA 복합소재를 제품화하고 친환경 부품화 기술로 개발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화이트바이오 개념에 따라 옥수수 등 식물자원에서 추출한 원료와 바이오매스, 석유에서 나오는 플랫폼 소재를 함께 활용하는 방향으로 CO2 감축을 설명했으며, HDPE와 FRP는 비중이 거의 비슷하다고 답했다.
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로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하는 것으로, 본 사업에는 저장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곽재현 본부장은 PLA가 생물 유래 플라스틱이지만 열에 약해 자동차 대시보드 같은 용도에 쓰기 위해서는 개질을 통해 고온성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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