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스마트공장 지원 축소 우려 속 연속성 확보 주문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전남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 축소와 기초·고도화 단계 연속성 우려

전남테크노파크, 누적 621개 기업 지원·수요조사 반영한 대응 계획 마련

2023년 2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의 연속성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전남의 스마트공장 보급 실적과 지원금 집행 현황을 확인하며, 정부 예산이 대폭 줄고 중앙 컨트롤타워까지 해체된 상황에서 기초단계와 고도화단계 지원의 연속성이 끊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현장 수요가 여전히 높은 만큼 전라남도와 테크노파크 차원의 대응책, 실태조사와 수요 반영한 지원계획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오익현 원장은 전남TP가 2019년부터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주도해 지난해까지 누적 621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2026년까지 전남에서 1,300개 기업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 예산이 줄고 고도화단계 국비 지원도 중단된 상황이라며, 전남도와 협의해 기초단계의 재원 비율을 조정하고 지자체 부담을 늘리는 방향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장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지원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도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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