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테크노파크 설립 목적·스마트공장 선정 기준 놓고 점검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전남테크노파크 설립 목적과 조선업 자동화 R&D, 친환경 HDPE 소형어선 규제자유특구 사업 추진 계획을 놓고 점검이 이어짐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선정 기준과 목표 수를 둘러싸고 예산·자격요건에 따른 선별 지원 설명이 나옴

2023년 2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의 설립 목적과 조선업 자동화 R&D, 친환경 HDPE 소형어선 규제자유특구 사업,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선정 기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전남테크노파크의 설립 목적이 무엇인지 물은 뒤, 조선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자동화 R&D 사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친환경 HDPE 소형어선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내용과 일정이 제대로 기재됐는지 확인하며, 200억 규모 사업을 1년 안에 추진하는 것이 가능한지 따졌다.

또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에서 신청 기업은 많았는데 선정 기업이 적었던 이유와 목표 선정 수가 왜 136개사였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전남테크노파크가 보다 혁신적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해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익현 원장은 전남테크노파크의 주된 목적을 전남지역 산업정책을 기획·발굴하고 지역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조선업 자동화와 관련해서는 정부 차원의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도민이 체감할 수준의 실질적 자동화는 아직 시작 단계라고 밝혔다.

HDPE 어선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하는 5개년 사업이며, 스마트공장 선정은 예산 한정과 공급기업·단계별 자격요건 등으로 인해 선별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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