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원제도 활성화 필요성 도마 위
전남 청원제도 누리집 중심 운영에 따른 고령층·농어촌 참여 저조 지적
공감 기준 완화에도 청원 활성화 부진, 홍보·인센티브 등 제도 개선 요구
2023년 2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청원제도의 참여 저조 원인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청원제도가 누리집 기반 온라인 방식에 치우쳐 고령층이 많고 농어촌이 중심인 전남에서는 참여가 저조하다고 지적하며, 공감 기준 완화에도 청원이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물었다. 또 우수 청원자에 대한 포상 등 참여를 높일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김명로 실장은 청원과 제안 활성화를 위해 공감 기준을 300명에서 20명으로 대폭 낮췄지만, 아직 청원은 20인 공감을 얻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청원 접수 활성화와 함께 홍보 및 인센티브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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