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취약계층 청소 인력 부족 지적…청소 봉사 확대 추진
시골 취약계층 주거지 청소·폐기물 처리 인력 부족 문제 제기
청소 봉사·집수리 봉사 확대 및 행복버스 운영 확대 추진
2023년 2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시골 지역 고령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주거지 청소와 폐기물 처리 지원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시골 지역에서 고령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주거지 청소와 폐기물 처리에 젊은 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나눔 이동 세탁차 같은 기존 사업뿐 아니라 청소 봉사와 재능기부, 행복버스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김명로 도민행복소통실장은 노령인구 가구의 청소 문제에 공감하며 시군, 복지기동대, 세탁 차량 운영 등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시군과 협의해 지역 봉사단체를 발굴하고, 비영리 민간단체와 연계해 청소 봉사와 집수리 봉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복버스는 올해 월 3회에서 4회로 늘리고, 민원 처리와 힐링 프로그램, 봉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재능봉사와 1인 봉사 프로그램도 자원봉사센터와 연결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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