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2-09

전남 글로벌 문화체험캠프 선발 지역 편중 논란…22개 시군 안배 요구

이름
신승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1선거구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글로벌 문화체험캠프 대상자 선발에서 특정 지역 편중으로 영암·구례·고흥·화순·함평·완도·목포·신안 등 8개 시군이 한 명도 배정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남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올해 선발 인원 확대와 선발 방식 재검토로 22개 시군 지역 안배 추진

2023년 2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글로벌 문화체험캠프 대상자 선발의 지역 편중과 22개 시군 지역 안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글로벌 문화체험캠프 대상자 선발에서 특정 지역에 편중된 결과가 나와 영암, 구례, 고흥, 화순, 함평, 완도, 목포, 신안 등 8개 시군이 한 명도 배정되지 않았다며, 앞으로는 22개 시군에 골고루 기회가 돌아가도록 지역별 안배가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고 원장은 선발 인원이 50명으로 적었던 데다 코로나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지역 안배를 의도적으로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험과 면접을 거쳐 선발한 결과 22개 시군 중 16개 시군만 선정됐고 6개 시군이 제외됐다며, 올해는 인원을 80명으로 늘려 소외되는 시군이 없도록 하고 선발 방식도 재검토해 의회에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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