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1

체육회 직원 신분 보장·조직 안정성 논란

이름
류기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화순 제2선거구 한천면, 춘양면, 청풍면, 이양면, 능주면, 도곡면, 도암면, 이서면, 백아면, 동복면, 사평면, 동면

체육회장 선거 앞두고 통합 체육회 직원 신분·조직 안정성 보장 촉구

도, 체육회장 교체와 무관한 인사 유지 및 정치적 외압 차단 강조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체육회 통합 이후 직원 신분과 조직 안정성 보장 문제와 함께 화순 고인돌 진입로 보수 및 화순 적벽 관광 자원화에 따른 광주와의 협의 문제가 논의됐다.

류기준 위원은 12월 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통합 이후에도 체육회 직원들의 신분과 조직 안정성이 제대로 보장되는지 물었으며, 체육회장 교체 때 사무국장·사무처장·간사 등 직원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화순 고인돌 등 세계문화유산의 진입로 보수 가능 여부와 화순 적벽의 관광 자원화 과정에서 광주와의 협의 문제에 대해서도 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신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체육회 직원들의 직책과 신분은 통합 이후에도 변동 없이 유지되며, 체육회장이 바뀌더라도 조직까지 함께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시군 체육회에서도 규정과 권한을 통해 직원이 정치적 외압이나 선거에 휘둘리지 않도록 도와 대한체육회와 함께 강하게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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