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삼성바이오 노사·인권 문제와 화순 바이오산업 인력 확보 논의

이름
류기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화순 제2선거구 한천면, 춘양면, 청풍면, 이양면, 능주면, 도곡면, 도암면, 이서면, 백아면, 동복면, 사평면, 동면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준공 과정의 노조·인권 문제와 바이오산업 현장의 노동자 권리 우선 과제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노조 문제와 화순 백신산업특구 인력 유치·앵커기업 확보 방안

2023년 2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준공 과정의 노조·인권 문제와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내 노조 문제, 화순 백신산업특구의 인력 유치와 정주 여건, 앵커기업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준 위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준공 과정에서 발생한 노조 및 인권 문제를 거론하며, 생명을 다루는 바이오산업에서 성과보다 인권과 노동자 권리가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내 노조 문제와 근로자 참여, 동기 부여 방안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물었다.

이어 화순 백신산업특구와 관련해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추진의 의미를 짚으며, 화순·광주의 인력 유치와 정주 여건, 앵커기업 확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윤호열 후보자는 삼성에서 노사협의회 사측 위원으로 참여해 왔고, 노사는 공생의 관계인 만큼 양보와 타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외부에 알려진 사안에 유감과 송구함을 표하면서도, 안전과 행복을 바탕으로 임직원 성장발전을 중시하는 경영방침을 강조했다.

다만 진흥원 내 구체적 현안은 이 자리에서 자세히 말하기보다 별도 기회에 설명하겠다고 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관련해서는 전남·광주가 성과를 내려면 인력양성이 먼저 전제돼야 하며, 좋은 일자리가 결국 인력을 끌어오고 지역경제를 견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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