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경영개선 방안·성장전략 집중 질의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경영평가 나 등급 배경과 경영효율화 방안 질의
레드·화이트·그린바이오 구분과 전남 성장 분야, 협업·인센티브 연계 방안 제시
2023년 2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경영평가 결과와 경영효율화, 책임경영 체제 확립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이 2019년부터 전라남도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연속으로 나 등급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원인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경영의 효율화와 책임경영 체제 확립 방안, 그리고 직무수행계획서에 제시한 레드·그린·화이트 바이오의 구분과 전남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 다른 기관과의 협업 방안까지 질의했다.
또 인력양성과 직원 인센티브가 실제 경영성과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도 함께 따졌다.
윤호열 후보자는 경영평가 세부항목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원장 장기 공석에 따른 경영공백과 진흥원에 대한 기대치와 실적의 차이가 평가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진흥원의 경영방침으로 지속발전, 사회적 가치 창출, 임직원 성장발전을 제시하며 개선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레드는 인간 생명 관련, 화이트는 소재·원료 중심, 그린은 식음료나 유전자 조작 관련으로 구분하고, 전남은 화이트바이오와 그린바이오에서 잠재력이 크며 외부 협력과 글로벌 마케팅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6개 센터와 외부 기관 사이의 시너지를 만들기 위해 주간 미팅과 현장 방문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경영성과를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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