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인사청문회, 가족 질의부터 내부승진·국비사업 경쟁력까지
이철 위원장, 윤호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자에 가족 선박생활과 내부 승진·순환근무 구조 질의
윤호열 후보자, 아들 선박생활 본인 의사 강조하며 내부 승진 확대와 정부·전남도 정책 연계 답변
2023년 2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윤호열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자의 가족 관련 질의와 내부 승진·순환근무 구조, 정부 바이오 국정과제 대응과 국비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놓고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장은 윤호열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자에게 둘째 아들의 선박생활이 본인 의사에 따른 것인지와 가족의 반응을 물었다. 이어 원장 임기와 센터장 임기 구조를 거론하며, 6개 센터에서 내부 승진이나 순환근무가 가능한지, 정년이 보장되지 않으면 내부 인력이 센터장을 맡기 어렵지 않은지 질의했다.
또 정부의 바이오 관련 국정과제와 국가전략기술, 신성장 4.0 전략에 대한 전남도의 대응과 함께, 진흥원의 국비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대표 신기술 개발 필요성, 해양바이오와 후코이단 연구 집중 필요성도 제기했다.
후보자는 아들이 선박생활을 본인 의사로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가족과는 카톡으로 실시간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원장 임기는 3년과 1년이 보장되는 구조라고 했으며, 센터장은 검증된 인력을 내부에서 승진시키고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제도로 점진적으로 바꿔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전남도의 대응 방향이 맞닿아 있다고 보고, 지명도와 홍보, 아이콘 마련이 공모사업 경쟁력에 중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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