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양자원 활용한 바이오산업 개발 가능성 제기
전남의 그린바이오·화이트바이오 산업에 유자·미역·다시마 등 해양자원 활용 가능성 제기
윤호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자, 소통과 협치 강조하며 추가 학습 의지
2023년 2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인사청문회에서는 유자, 미역, 다시마 등 해양 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화이트바이오 산업 개발 가능성과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전남의 그린바이오와 화이트바이오 산업에서 유자, 미역, 다시마 등 해양 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식품과 화장품, 건축자재 등으로 개발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윤호열 후보자의 견해를 물었다. 또한 진흥원 운영을 위해서는 소통과 협치가 중요하고, 인력 확충과 전남 지역 인재 유입 방안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호열 후보자는 개별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고민해 볼 가치가 있다고 봤고, 유자를 활용한 음료를 마셔본 경험을 언급하며 추가 개발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 위원의 지적에 동의하면서 해당 분야에 관심이 많고 빠른 시간 안에 학습해 소통을 중시하며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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