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2-16

윤호열 후보자, 재산세 감소·삼바 논란·바이오산업 역할 질의받아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최정훈 위원, 윤호열 후보자 재산세 감소·배우자 재산·삼바 주식·투자 성향 집중 질의

윤호열 후보자, 회계 논란 실무 관여 부인하며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연구개발 방향 제시

2023년 2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윤호열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자의 재산 변동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논란, 전남 바이오산업 진흥원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윤호열 후보자에게 재산세가 줄어든 이유와 아파트 공시가격·급여 변동 여부를 따져 물었고, 배우자 재산과 자녀 유학 비용, 삼바 주식 및 투자 성향도 확인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논란과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관련 논란에 실무적으로 관여했는지 질의하면서,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과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역할, 연구과제와 수익사업 방향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윤호열 후보자는 재산세 감소는 공시가격 변동이 없는 한 이유를 생각하지 못했으며, 부사장 직위에서도 급여 변동은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제일모직 합병 관련 회계처리에 실무적으로 직접 관여하지 않았고 재무를 맡은 것은 아니며, 당시 맡은 역할은 커뮤니케이션 총괄과 투자자 관리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진흥원은 연구와 설비 가동, 기업 지원과 유치 등 기존 역할도 벅찬 상황이라며 생계형 R&D는 배제하고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연구개발에 집중해야 하고, 일부 분야는 CDMO에 가까운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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