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1

관광자원 개발사업, 공원·그늘 확보까지 종합 검토 필요

이름
나광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2선거구 삼향읍, 청계면

관광자원 개발사업, 공원 조성·나무 식재·그늘 확보까지 종합 검토 필요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시군 이해관계 아닌 장기적 관점의 사업 방향 주문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관광자원 개발사업과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무안 연꽃축제와 목포 평화광장 정비 사례를 들어 관광자원 개발사업에서 공원 조성과 나무 식재, 그늘 확보에 대한 큰 기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원은 있지만 나무가 없거나, 나무는 있어도 그늘이 없는 사례를 언급하며 관광국이 예산 배분과 사업 심사 단계에서 조감도와 수종, 쉼터 기능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남부권 관광개발사업이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전남도가 시군 이해관계에 끌려다니지 말고 장기적 관점의 방향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영신 관광문화체육국장은 균특사업을 시군이 신청하면 예산실에서 선정해 내려보내는 구조라며, 체계화되고 규모화되지 않은 사업은 선정 단계에서 걸러야 한다고 말했다. 공원 전체 조감도를 심사해 타당성을 검토하고, 주민에게 쉼을 주는 공원이 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부권 관광개발사업은 전남이 주도해 온 사업인 만큼 1조5000억 이상을 반영하도록 계속 설득하겠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