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학교 급식실 여성 노동자 건강관리 대책 질의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학교 급식실 여성 노동자 비율과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전남 학교 급식실 종사자 대책이 도마에 올랐음
황성환 부교육감은 급식 노동자 여성 비율이 70~80% 이상이라며 폐암과 결절 등 건강 위험에 대응한 전 주기 관리 방침을 밝혔음
2023년 3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 급식실 종사자 건강검진 결과와 전남 지역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세계 여성의 날을 언급하며 학교 현장에서 여성 노동자 비율이 가장 높은 급식실의 비중을 물었고, 3월 6일 국회에서 발표된 학교 급식실 종사자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한 뒤 전남 상황을 바탕으로 한 대책을 질의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학교 급식 노동자의 여성 비율이 70~80% 이상으로 매우 높다고 답하고, 폐암 문제와 결절 등 건강 위험에 대응해 건강검진을 철저히 하고 추가 검진과 치료까지 전 주기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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