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1

전남도의회, 관광숙박시설 목표 관리·전남 방문의 해 실효성 제고 논의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관광숙박시설 확대 목표치와 보고자료 객실 수 불일치 지적 및 시군별 차등 지원·전남 방문의 해 실효성 제고 방안 제안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처우 개선을 위한 관심과 소통 강화 요청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관광숙박시설 확대 계획의 목표 관리와 전남 방문의 해 실효성 제고,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도지사 공약인 관광숙박시설 확대 계획의 목표 수치와 보고자료상 객실 수가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점을 지적하며 정확한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호텔·콘도가 없는 시군에는 인허가와 인센티브 등 차등화된 지원이 필요하다고 봤고, 전남 방문의 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숙박 할인에 그치지 않는 지역상권·음식 소비 촉진 전략과 전남 음식산업을 아우르는 TF 구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문제를 언급하며 처우 개선을 위한 관심과 소통 강화를 요청했다.

김영신 국장은 관광숙박시설 확대 목표와 관련해 2021년 말 기준 약 1만 600여 실에서 2025년까지 7000여 실을 늘려 1만 7000여 실로 확대하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자료별 수치 차이는 2021년 통계가 몇 달 뒤에 확정되는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이후 자료는 1만 600여 실 기준으로 수정해 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군별 여건에 따라 차별화된 유도와 홍보가 필요하다고 했고, 전남 방문의 해와 남도음식 활성화를 위해 대형 행사와 할인 프로그램을 강화하겠으며 관련 부서와 TF 논의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문제에 대해서는 문체부에 개선을 건의해 왔고 전국적 문제인 만큼 공동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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