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농산어촌 유학 54명으로 늘어…빈집 리모델링 효과
해남 농산어촌 유학 운영 현황과 장기형 유학생 증가 및 지원 대책 점검
장기형 유학생 54명으로 14명 증가, 빈집 리모델링 등 정책 효과
2023년 3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해남 농산어촌 유학 운영 현황과 장기형 유학생 증가, 유학경비 지원과 정주형 일자리 등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해남의 농산어촌 유학 운영 현황을 묻고, 장기형 유학생 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얼마나 늘었는지와 그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농가 홈스테이형 운영 기간, 유학경비 지원액, 정주형 일자리와 빈집 리모델링 등 지원 내용, 그리고 해남 학생들의 타지 유출 규모와 진학 문제에 대한 대책도 함께 질의했다.
조영천 교육장은 장기형 유학생이 현재 54명이며 지난해 40명에서 14명 늘었다고 설명했다. 증가 배경으로는 현산초와 계곡초에서 각각 9명과 4명이 늘었고, 북일초 학생들의 두륜중학교 진학으로 일부 감소가 있었지만 군과 교육청, 지역이 함께 추진한 빈집 리모델링 등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가 홈스테이형은 3명이 1년 동안 운영 중이며 유학경비는 40만 원, 정주형 일자리는 약 90% 수준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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