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교권 침해 대응부터 완도교육 협업까지…교육 현장 의견 제기

이름
김진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5선거구 왕조1동

고교 현장 교권 침해와 학생 대응 방식에 대한 교육 현장 의견 제기

완도교육 맞춤형 교육과 지역 연계 협업 강화 방안 강조

2023년 3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고등학교 현장의 교권 침해 대응과 학생 지도 방식, 초중고 연계 교육 협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위원은 순천미래과학고등학교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 사례가 적지 않다며, 학생들이 성인에 준하는 연령대인 만큼 교사들이 겪는 통제와 대응의 어려움, 그리고 학생들을 어떻게 대하고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어 교육장들에게 초중고가 지역에서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 협업과 소통을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선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순천전자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동안 교사들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교권 침해가 초창기에 많이 발생해 학교가 침체됐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등학생들에게 학생인권 교육과 함께 교사를 존중해야 학생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교육한 결과, 학생들이 교사에게 의존하고 협력하는 분위기가 커졌다고 밝혔다.

또 완도교육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와 학력 저하 문제에 대응하고, 찾아오는 완도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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