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작은 학교 특색사업·외국어 교육과정 검토 촉구
신안의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 확인 뒤 작은 학교 특색사업 필요성 제기
신안 작은 학교 외국어 전문 교육과정 등 특색 교육 운영 방안 검토 요구
2023년 3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신안의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특색사업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신안의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를 확인한 뒤,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특색사업이 있는지 물었다. 이어 신안의 작은 학교가 외국어를 전문으로 가르치는 등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민방기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작은 학교는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단위학교별 특색사업을 추진하기 어렵고, 인근 학교와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야 하지만 학사일정이 맞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체험활동을 위한 단위학교 예산이 부족해 교육장에게 예산 지원을 요청하는 의견이 있었고, 앞으로는 공동교육과정과 예산 지원 방안을 협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004오케스트라단을 활용해 방과후 중심의 음악교육을 이어가고, 학생들이 해외에서 공연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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