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대첩축제 도비 지원 축소에 대표축제 재검토 필요성 제기
명량대첩축제 도비 지원 축소 속 특정 대표축제 유지 방식 재검토 필요성 제기
전남 대표축제의 전 지역 확대·육성 방향으로 전환 필요성 제시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명량대첩축제 도비 지원 축소와 전남 대표축제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태균 위원은 전남도 대표축제인 명량대첩축제의 도비 지원이 당초 5억 원에서 현재 3억 원으로 줄어든 점을 짚으며, 특정 축제만 계속 유지하는 방식이 적절한지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대표축제를 일몰제 방식으로 재검토해 다른 지역 축제로도 확대·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개선 검토를 요청했다.
김영신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명량대첩축제에 대해 도가 3억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당초 5억 원이었으나 줄어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작년에도 같은 문제 제기가 있어 전남 대표축제로서의 필요성을 유지하되 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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