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평생교육관 책쉼터 확대·무인 운영 가능성 논의
박성재 위원, 고흥평생교육관 책쉼터 2곳 운영 규모·확대 가능성 질의
고흥평생교육관, 원거리 지역 고려해 터미널·수련장에 책 비치
2023년 3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고흥평생교육관이 운영 중인 책쉼터 2개소의 운영 내용과 확대 가능성, 무인 방식 운영과 관리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고흥평생교육관이 운영 중인 책쉼터 2개소의 운영 내용과 규모를 묻고, 이런 형태의 작은 책 부스를 더 많은 곳으로 확대할 수 있는지, 무인 방식의 운영 가능성과 관리 문제는 없는지 질의했다.
변윤섭 고흥평생교육관장은 고흥이 지리적으로 원거리에 있어 녹동 도양읍 여객선터미널과 나로도수련장에 각각 책을 비치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립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순회문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필요하면 더 작은 서점이나 책 부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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