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4-05

전남도의회, 도립대 학생지원시설 공사 지연·2인실 구축 질의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도립대 혁신안 학생지원시설 개보수와 기숙사 공사 지연 쟁점화

도립대 생활관 2인실 구축과 공사 기간, 예산·집행 가능성 집중 질의

2023년 4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도립대학교 혁신안에 담긴 학생 지원시설 개보수와 기숙사 공사 지연, 2인실 구축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도립대학교 혁신안에 담긴 학생 지원시설 개보수 계획과 달리 구내식당과 기숙사 공사가 아직 착공되지 않은 이유를 따져 묻고, 예산과 집행 역량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기숙사 4인실과 2인실 운영 현황과 호실 내 화장실 설치 등 2인실 구축 필요성, 공사 기간 전망도 설명을 요구했다.

이상철 사무국장은 구내식당은 작년 하반기부터 직영으로 운영하며 식탁과 의자, 기자재를 모두 교체해 정비를 거의 마쳤고, 생활관도 매트리스를 전부 교체하는 등 내부 환경 정비가 대부분 완료됐다고 밝혔다. 다만 바닥 공사는 시간이 많이 걸려 여름방학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4인실과 2인실이 모두 있으나 현재 수용 가능 인원 600명 중 실제 이용자는 약 260명에 불과해 4인실을 2명이 함께 쓰고 있다고 했고, 기존 건물에 화장실과 세면장을 넣는 문제는 배수관 설치와 예산 부담이 커 생활관 보수를 우선하고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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