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청년 귀촌 지원체계 통합 필요성 집중 질의

이름
차영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강진 선거구 강진군 전역

전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청년 귀촌인 지원사업의 비율과 실적이 낮다는 지적과 함께, 흩어진 상담·지원 체계를 통합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됨

전남도는 청년지원 10개 사업에 연 736억 원을 투입 중이며, 귀농귀어·귀산 상담체계 통합과 제2차 종합계획의 세부 지원 확대 방침을 밝힘

2023년 4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청년 귀촌인 지원사업 실적과 상담체계 통합, 제2차 귀농어귀촌 지원 종합계획의 차별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차영수 의원은 전남 귀농귀촌 정책에서 청년 귀촌인 지원의 비율과 실적이 낮다며, 귀농과 별개인 단순 귀촌 청년을 위한 지원사업이 몇 개인지 따져 물었다. 또 귀촌 청년이 살 집과 일자리, 보육, 커뮤니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데도 이를 단계별로 연계해 줄 상담 창구가 없다고 지적하며, 흩어진 사업과 센터를 통합한 실질적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2차 귀농어귀촌 지원 종합계획이 1차와 어떤 차별성을 갖는지 물었다.

정광선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지원은 귀농과 귀촌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10개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연 736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귀농귀어·귀산 등으로 나뉜 상담체계를 통합해 운영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제2차 종합계획에서는 귀농귀촌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역귀농 사례와 창업·일자리 분야를 더 세밀하게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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