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4-11

전남교육, 학생 수 감소·작은학교 불균형 대응 논의

이름
차영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강진 선거구 강진군 전역

전남 초·중·고 학생 수 감소와 작은학교 비율 40%에 달하는 교육 불균형

고교 최소 학급편성 기준 상향과 진로진학상담센터 설치로 대응 나선 전남교육청

2023년 4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전남의 초·중·고 학생 수 감소와 작은학교 증가에 따른 교육 불균형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차영수 의원은 전남의 초·중·고 학생 수 감소와 60명 이하 작은학교 비율이 약 40%에 이르는 현실을 짚으며, 현 상대평가 체제에서는 지역에 따라 내신과 진학 기회가 불공정하게 달라진다고 지적했다. 또 5년 뒤 취학아동이 크게 줄고, 특히 군 단위 지역의 감소폭이 더 큰 만큼 전남교육의 위기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절대평가 전환 이후에도 수능 경쟁력 약화와 명문고 쏠림으로 작은학교가 더 위축될 수 있다며 대책을 물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를 재난처럼 보고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고등학교 최소 학급편성 기준을 현재 11명에서 가급적 13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5년부터 성취평가제와 절대평가가 전면 적용되는 점을 기회로 활용하고, 선택적 교육과정 지원과 교사들의 대입 역량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실전모의고사를 올해도 이어가고 5개 시 권역별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설치해 학생들의 진학과 수능 성적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