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4-11

강진 4·4 독립만세운동 기념시설 지정 추진

이름
차영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강진 선거구 강진군 전역

강진 4·4 독립만세운동 전남 최초·최대 규모에도 기념비·현충시설 지정 미흡

전남도, 강진군 협의 거쳐 현충시설 지정 신청·기념공간 조성 추진

2023년 4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강진 4·4 독립만세운동의 기념비와 현충시설 지정, 역사 유산 보존 및 선양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차영수 의원은 강진 4·4 독립만세운동이 전남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기념비와 현충시설 지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현실을 지적했다. 차 의원은 주민들이 자료를 수집해 기념비를 세워 명맥을 잇고 있다며, 전남의 소중한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고 선양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강진 4·4 독립만세운동을 높이 평가하고 스물한 분이 정부 포상을 받은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평가했다. 이어 차 의원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며 강진군과 협의해 현충시설 지정 신청을 한 뒤 국가보훈처와 협력해 기념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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