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1

전기추진 차도선·산업지표·기술이전 놓고 전남도 질의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전기추진 차도선 진수 실태와 산업 통계 해석, 우주발사체 기술 민간 이전 및 전략산업 유치 방향 질의

전남도, 전기추진 차도선 시운전 계획과 산업 지표·기술 이전·핵심 설비 확보 방안 설명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기추진 차도선 진수 상태와 전남 산업 통계 해석, 우주발사체 기술의 민간 이전, 글로벌 데이터센터와 인공태양공학연구소 유치 전략 등을 놓고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전기추진 차도선이 진수됐다는 것이 배가 완성돼 시범운항이 가능한 상태를 뜻하는지, 아니면 아직 핵심 시스템이 빠진 미완성 단계인지 따져 물었다. 또 전남 산업 통계의 생산액과 고용 지표 해석이 적절한지, 항우연 발사기술의 민간 이전이 바람직한지, 글로벌 데이터센터와 인공태양공학연구소 유치 전략이 서로 충돌하지 않는지도 질의했다.

김종갑 전략산업국장은 전기추진 차도선은 배 자체는 완성됐지만 ESS 전원시스템이 아직 미비해 자체 동력으로 운항할 수는 없고, 10월쯤 시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남 산업의 생산액은 크지만 고용효과는 상대적으로 낮고, 고용계수 수치는 산단 중심 통계로 보인다고 밝혔으며 별도로 확인해 보고하겠다고 했다.

이어 우주발사체 기술의 민간 이전에 대해서는 기술 유출 방지 장치가 마련된다면 민간과 공유해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고, 데이터센터와 인공태양공학연구소 유치는 전략적으로 접근하며 핵심 설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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