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4-11

전남도의회, 나주 SRF 대안 전환·지원 방안 논의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나주 SRF 문제 일단락 속 전남도의 역할과 청정에너지 전환 지원 논의

손실보전 협상 무산·광주시 자체 처리계획·SRF 안전성 우려 쟁점

2023년 4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열병합발전소 SRF 문제와 이에 대한 전남도의 역할, 대체 청정에너지 전환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의원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열병합발전소 SRF 문제를 본부장이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한 뒤, 지난 6년간 이어진 소송이 일단락된 만큼 전남도의 역할을 물었다. 이어 거버넌스 협상에서 손실보전 방안이 무산된 이유와 광주시의 쓰레기 자체 처리계획, SRF 연료의 안전성에 대한 지역주민 우려, 그리고 SRF를 대체할 청정에너지 전환과 전남도의 적극적 지원 의향을 질의했다.

안상현 동부지역본부장은 SRF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며,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거버넌스와 실무위원회에 참여해 손실보전 방안을 협의했지만 제시된 손실금액이 약 9400억 원에 이르러 협상이 더 진행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연구원 분리와는 별개로 나주 SRF 문제는 도가 계속 지원해야 한다고 봤고, 광주시와는 쓰레기 자체 처리와 관련해 여러 차례 실무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우수등급 이상의 SRF만 사용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며, 장기적으로는 P2H와 수소산업 등 친환경 청정에너지로의 열원 전환을 나주시와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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