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혁신도시 과밀학급 해소, 학교 신설·부지 확보 촉구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교육여건 부족에 따른 유치원·초중등 과밀·과대학급 장기화와 학교 신설·부지 확보·중앙투자심사 개선 요구

김대중 교육감, 증축·재배치 한계 인정하며 혁신도시 내 학교용지 확보와 초등학교 신설 추진 및 제도 개선·지자체 협력 방침

2023년 4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과밀·과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부지 확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절차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의원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교육여건이 크게 부족해 유치원·초등·중등의 과밀과 과대학급 문제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학교 신설과 부지 확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절차 개선 등 근본 대책을 물었다. 특히 학교 증축이나 재배치가 아닌 신설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혁신도시지원특별법의 교육 관련 특례와 고교공동지원제 확대, 광주시·나주시·교육청의 적극적 협력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빛가람혁신도시의 교육 인프라가 미비해 민원이 발생하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과밀 문제보다 과대 학교 문제를 더 시급한 과제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의 증축·재배치 방안은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혁신도시 내 학교 용지 확보와 공동주택 개발 여건을 전제로 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했고, 중앙투자심사 제도 개선과 혁신도시법 활용, 나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과밀·과대 학교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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