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전 3위 목표에 선수 관리·외부 유입 대책 점검
전남체전 3위 목표 속 전남 출신 선수 비율·외부 선수 유입 원인·선수 관리 체계 점검 요구
전남도, 선수 데이터 보완·체계적 육성관리 방안 마련 약속
2023년 4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전남체전 3위 목표와 선수 육성·관리 체계 보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의원은 전남이 전국체전에서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최근 10년간의 성적 추이와 전남 출신 선수 비율, 외부 선수 유입이 많은 이유를 짚으며 전남 체육 발전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물었다. 또 종목별 선수 현황과 경력·이력 등 데이터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지도자 배치가 상시 체계로 이뤄지고 있는지, 기획단 운영 인력 규모는 어떤지 등을 확인하며 선수 육성과 관리 체계의 보완을 요구했다.
김기홍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의 이번 전국체전 목표를 3위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10년간 성적은 대체로 하위권이었고, 외부 선수 유입은 도내 육성 종목의 선수층이 부족하거나 좋은 성적을 위해 외부 선수를 활용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선수 데이터와 기획단 관련 사항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서, 관계기관과 협의해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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